朴仙花
2021-04-30 20:39:36 출처:cri
편집:朴仙花

외교부 8차 신강문제 보도발표회 소집, 신강 "강박적인 노동" 존재는 거짓명제

30일 중국 외교부가 신강문제 관련 8번째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신강위구르자치구인민정부, 관련 업계 협회, 기업책임자와 전문가들이 신강 여러 민족 군중의 취업은 법률적 보호를 받고 있으며 노동취업은 전적으로 자유이고 노동권익은 법의 보장을 받고 있다며 이른바 신강에 "강박적인 노동"이 존재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거짓명제라고 밝혔다. 

4월 21일 미국 국회 하원에서 이른바 "위구르 강박노동 예방법안"을 통과하고 중국이 신강에서 이른바 "강박적인 노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관련 실체와 개인들을 상대로 문책과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신강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 보도대변인 서귀상은 그들의 근본적인 목적은 신강의 "산업멸절"을 시키고 신강이 세계 가치사슬 협력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파괴하며 중국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보다 큰 범위에서 "신강을 이용해 중국에 제재를 가하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그는 신강은 유력한 조치로 확고히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번역/편집: 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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