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5-07 20:12:46 출처:cri
편집:权香花

中기업의 "추가 근무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다" 인도친구들 "중국에 감사"

인도에서 코로나19가 2차 확산되면서 의료뱅크런이 심각하다. 의료용 산소와 산소 제조기, 호흡기 등 의료자원이 특히 급히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손위동( 孫衛東) 주 인도 중국대사관 대사는 중국 기업이 산소제조기 등을 생산해 인도에 공급한다는 소식을 소셜미디어에 연달아 리트윗했다.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통해서든 쇼셜미디어에서든 적지 않은 인도친구들이 "중국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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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동 (孫衛東) 주 인도 중국대사가 일전에 리트윗한 한 동영상에서는 "5.1"연휴기간 중국의 노동자들이 추가근무를 해가면서 산소 제조기를 생산하고 있고 이번에 생산하는 시설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인도에 교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위동 대사는 또한 중국 기업들은 인도에서 주문한 최소 4만 대 이상의 산소 제조기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교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외에도 많은 중국의 기업과 사영기구들도 자체의 경로를 통해 인도에 여러가지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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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동 주 인도 중국대사 소셜미디어에 기고

 인도의 네티즌들도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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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의 우호적인 모습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인도의 비영리기구들도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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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에게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들이 하루속히 이견을 해결하고 협력을 증진시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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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에서 유학하는 인도 유학생은 직접 중국어로 "중국, 감사합니다"라며 "좋아요"를 보냈다. 

인도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인도 보건부가 7일 공표한 수치에 따르면 인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41.4만명, 연속 2일간 기록을 경신했으며 연속 15일 이상 30만명이라는 신규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인도 중앙정부는 전면봉쇄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지만 갈수록 많은 지방 정부에서는 야간 통행금지 또는 봉쇄를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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