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5-13 09:50:16 출처:cri
편집:赵玉丹

외교부: 중국은 개도국의 백신 획득에 적극적인 기여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백신에 "지연정치의 봉쇄"가 존재한다는 언론을 반박했다. 그는 중국은 백신의 개도국 획득에 대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으며 관련 협력은 정정당당하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온두라스 대통령은 최근 온두라스는 엘살바도르에서 중국 대륙의 백신을 획득한 것은 본국이 "지연정치의 봉쇄"에서 벗어나는데 이롭다고 표시했으며 온두라스는 백신 획득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중국에서 비즈니스 대표처를 설립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이 있으며 대만은 중국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라며 "이는 역사와 법리적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세에 순응하고 민심에 부응하는 정확한 선택이야 말로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래 중국은 시종 인류운명공동체 구축과 보건건강공동체 구축의 이념을 지니고 백신이 개도국에서의 획득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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