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5-14 10:27:44 출처:cri
편집:赵玉丹

외교부, 영국 외교장관 中 비난 언급

중국과 러시아를 향한 영국 외교장관의 터무니없는 질책에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영국이 스스로를 반성하고 사이버 공간의 평화와 안전, 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했다. 

5월 12일 도미닉 라브 외교장관이 국가사이버공간안전중심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 모두 "권위적인 정권"에 속한다고 했다. 그는 자국의 사이버 공간 공격에 대해 양국 모두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선거 개입이 주요 목표로 민주국가의 안정을 파괴하려는데 있다고 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이 중국에 "권위적인" 정부라는 타이틀을 붙였고 중국 정부가 해커를 지원해 사이버공격을 실시한다는 근거없는 비난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이런 무책임하고 함부로 타국을 먹칠하는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최근 몇년간 영국이 노골적으로 공격성 네트웤능력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는 사이버공간 충돌 리스크를 높이는 것으로 사이버공간의 평화, 안전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라고 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사이버공간 안전은 각국이 직면한 공동의 문제이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사이버공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중국이 수차례 강조했다고 했다. 그는 사이버공간을 정치화하고 이데올로기화하면 사이버공간의 안전을 촉진하는데 이롭지 않을 뿐더러 각 나라간의 신뢰에 영향주고 사이버 영역의 국제협력 분위기를 망친다고 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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