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520 고백데이'를 맞아 자오리잉(赵丽颖)기획사는 그녀의 일과 후 일상을 기록한 브이로그의 '잉예(颖业) 노트'를 공개했다.
화면속의 그녀는 일자 어깨의 흰 치마를 입고 달콤함을 풍기면서 즐겁게 거리를 거닐고 있다.
5월20일, '520 고백데이'를 맞아 자오리잉(赵丽颖)기획사는 그녀의 일과 후 일상을 기록한 브이로그의 '잉예(颖业) 노트'를 공개했다.
화면속의 그녀는 일자 어깨의 흰 치마를 입고 달콤함을 풍기면서 즐겁게 거리를 거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