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국무위원인 왕의 외교부장이 라데곤데 세이셸 외교관광부 장관과 양국 수교 45주년을 축하하는 축전을 주고받았다.
축전에서 왕의 부장은 중국과 세이셸은 예로부터 우의를 다졌고 양국 실질적인 협력 성과도 풍부하며 국제와 역내 사무에서 긴밀히 협력해 대소국 평등 대우, 호혜상생의 모범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양국은 상부상조해 함께 코로나19를 물리치면서 어려움을 함께 하는 형제의 정을 나눴다고 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세이셸과 함께 수교 45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다지고 양국 호혜협력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도록 추동하길 바란다고 했다.
라데곤데 장관은 축전에서 수교 45년간 중국과 세이셸 양국은 상호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우의를 깊이 다졌다고 했다. 그는 세이셸 인민은 중국을 변함없는 벗으로 여기고 있다며 중국의 확고한 지지는 세이셸 국가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또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감사를 표시했다.
라데곤데 장관은 세이셸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결연히 지지한다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높이에로 격상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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