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까지 4일 남았다.
18일 저녁 개막식 첫 합동리허설이 일본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각 경기장과 경기관들의 준비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올림픽 탁구경기장인 도쿄체육관은 1964년 도쿄올림픽 후 문화유산의 하나로 수차 탁구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5매의 탁구종목 금메달이 산생된다.
사진: 경기장 입장 시 신발을 벗어야
사진: 운동선수좌석 옆에 비치된 소독용품
사진: 이곳에서 중국 탁구팀은 10매의 국제경기 금메달을 회득했다
배드민턴 종목에서 이번 올림픽은 33개의 경기관을 사용하게 되며 그 중 28개 경기관이 올림픽선수촌 반경 8킬로미터 이내에 위치해 있다. 18일 중국 배드민턴팀이 도쿄에 도착했다.
사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프라자는 2017년말에 사용에 투입되었으며 2018, 2019년 두차레 일본 배드민턴 오픈경기를 이곳에서 개최했다
사진: 올림픽 경기중계방송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배드민턴 경기관은 여러 방면으로 실내 승격과 개조를 진행했다
사진: 경기장 바닥은 스포츠 전문용 바닥으로 충격흡수가 가능하다
사진: 이번 배드민턴 경기에서 최초로 셔틀콕 체인지기기가 출현했다
사진: 수영 다이빙 등 종목의 45매 금메달이 이곳 도쿄수상스포츠센터에서 산생될 예정이다
사진: 도쿄수상스포츠센터는 일본 전통의 건축외형설계를 채용했으며 2020년 2월말에 정식 완공되었다
사진: 수영과 다이빙 경기는 각기 24일, 25일에 개막되며 경기날자까지 한주의 시간도 남지 남았다. 경기관은 매일 소독처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