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7-23 20:16:56 출처:cri
편집:朴仙花

외교부: WHO 2단계 바이러스 기원조사 심각한 정치적 간섭 받아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2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세계보건기구 사무국이 회원국에 통보한 2단계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조사 계획이 심각한 정치화 간섭을 받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원칙에 어긋나고 협력정신이 결여된 문서라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7월 16일 세계보건기구 회원국 통보회의에서 중국과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미 세계보건기구 사무국이 제출한 2단계 바이러스 기원조사 계획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밝혔으며 제네바 상임 주재 중국 대표단도 이미 서면으로 세계보건기구에 견해와 주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세계보건기구의 이번 계획은 제73회 세계보건기구 대회 결의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대회의 결의는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회원국과 계속 긴밀하게 협력해서 바이러스의 동물 기원과 인류에 전파된 경로를 찾을 것을 분명하게 요청했다. 이는 향후 바이러스 기원 조사 계획은 반드시 회원국의 주도를 견지해야 하며 세계보건기구는 응당 회원국과 충분하게 협상하고 일치를 달성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업무계획 작성 과정도 공개적이고 투명해야 한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번 업무계획은 중국과 세계보건기구의 바이러스 기원 합동연구 보고서의 결론과 제안에 부합하지 않으며 이는 이번 계획이 미국 등 특정 나라가 떠드는 "실험실 유출론"에 부합하는데다가 계획 작성 과정이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인 산물임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줄곧 바이러스 기원문제를 고도로 중요시했으며 자체 기원조사 연구를 계속 추진했으며 솔선적으로 세계보건기구와 바이러스 기원 조사 연구 협력을 진행했고 향후에도 세계 바이러스 기원 조사 협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보건기구과 과학적이고 전문적이며 객관적인 정신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바이러스 기원 연구의 과학성과 엄숙성을 공동으로 지키고 바이러스 기원 조사 문제의 정치화 역류를 공동으로 거부하며 글로벌 방역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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