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7-26 11:47:06 출처:cri
편집:赵玉丹

양궁 여자단체전서 중국 8강진출 실패, 한국 9연승 이뤄

25일 진행된 도쿄올림픽 양궁경기에서 중국팀은 8강전에서 3:5로 백러시아팀에 패하며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편 한국팀은 결승에서 6:0으로 러시아팀을 완승해 양궁 종목에서 두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오가흔, 용효청, 양효뢰 3명의 선수로 구성된 중국 여자팀은 컨디션 조율이 빠르지 못한 관계로 1세트에서 실수했고 2세트에서  만회했으나 3세트에는 동점으로 끝났고  4 세트에서는 안타깝게 뒤떨어 지며 16강에 머물렀다.   

초호붕 중국 양궁팀 팀장은 이번 실패의 주요 원인은 몇명의 팀원이 최근 2년간 국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경험이 부족했고 경기장에서 컨디션 조율이 신속하지 못한 관계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궁 승자전은 경쟁이 잔혹할 정도로 치열했으며 당일 경기에서 중국 대만, 멕시코, 일본 등 막강한 팀들도 모두 준결승전에 진입하지 못했다.  

이렇게 양궁 여자단체전이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처음 도입된 이래 한국은 양궁 여자단체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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