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도쿄올림픽 수영 여자 자유형 단체전(4x200m) 결승에서 중국 선수 양준선(杨浚瑄), 탕모함(汤慕涵), 장우비(张雨霏), 이빙결(李冰洁)이 7분 33초의 성적으로 우승하며 세계 기록을 깼다.
(금메달-14) 중국팀 여자 자유형 단체전서 우승
7월 29일, 도쿄올림픽 수영 여자 자유형 단체전(4x200m) 결승에서 중국 선수 양준선(杨浚瑄), 탕모함(汤慕涵), 장우비(张雨霏), 이빙결(李冰洁)이 7분 33초의 성적으로 우승하며 세계 기록을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