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1-08-12 13:32:18 출처:cri
편집:朱正善

中 외교부, 리투아니아 주재 중국 대사 소환 언급

중국이  리투아니아 주재 중국 대사를 소환한다고 선언한 후 리투아니아 외교부는 중국에 "유감"을 표한다며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리투아니아는 유럽연합의 기타 국가 및 세계 많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대만과의 호혜관계를 발전시키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도 중국의 대사 소환에 유감을 표하며 대만 "대표처"의 설립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논평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의 함의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말로만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공공연히 대만당국과 공식적인 내왕을 하고 심지어 "대만독립"세력에 길을 마련해주는 것을 중국인민들은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중국과 리투아니아 수교이래 중국이 시종 리투아니아의 주권과 독립, 영토완정을 존중했으며 종래로 리투아니아 국익에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한 적이 없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투아니아가 대만 당국이 "대만"의 명의로 "대표처"를 설립하도록 허용한 것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심각히 훼손한 것으로 중국은 정당하고 합리한 반응을 보일 권리가 있고 또 그래야 마땅하다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리투아니아는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단호한 결심과 강한 의지를 오판하지 말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여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위해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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