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은 일본 2차대전 패전 투항한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은 2차 대전기간 수많은 죄행을 범했지만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일본의 일부 정객들은 반성하려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차대전 갑급 전쟁범 위패를 봉양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
8월 13일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경제재생대신과 기시 노부오 방위대신이 각기 14명의 2차대전 갑급 전쟁범의 위패를 봉양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는 일본 현임 내각대신이 최초로 재임기간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으로 된다.
기시 노부오 등 인사들의 행위에 대해 오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중국은 이에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시하며 일본측에 엄정교섭을 제기했다고 표시했다.
오겸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가 대외침략 전쟁을 발동한 정신도구이고 상징이라며 일본 방위대신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또 다시 침략역사를 대하는 일본의 착오적인 태도와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하려는 사악한 심보를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일부 우익정객들은 지어 역사교과서에 해당 내용을 반영해 군국주의가 다음 세대까지 해치게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몇달전 문부과학성은 새 고등학교 교과서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새 교재내용은 침략역사를 극력 미화하고 일본침략이 아시아에 "문명"과 "번영"을 가져왔다고 공언하기까지 했다.
2021년 5월 "아사히신붕"이 "일본이 전쟁시 위안부를 강제징용한 현상이 있다"는 글을 발표하자 즉각 가토 가쓰노부 내각관방장관의 비난을 받았다.
가토 가쓰노부는 이 보도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보도가 국제사회에서 확산된다면 큰 문제시 될 수 있다"고 이른바 우려를 표하기까지 했다.

한국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 위안부들이 일본 의원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항의하고 있다
도의를 역행한 일본의 각종 행위는 국제사회의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 대표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일본군은 강제, 기만 등 수준으로 위안부를 강제징용했으며 그 숫자가 무려 70여만명에 달하고 철같은 증거까지 있다.
그리고 일본 정객이 대만문제에서 보여준 언행에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문제는 중일관계 정치기반과 연관되며 일본측은 중국과의 양자정치문건 원칙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고 분명히 표시했다.
지금의 일본은 전후 "영원히 다시 전쟁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과 "방위만 지킨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지역정세에 대한 간섭을 중단해야 만이 정확한 선택을 했다고 할 수 있으며 전쟁범 미화와 사실 왜곡을 중단해야 만이 지역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여하고 진정으로 반성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