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9-10 17:21:14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취자 내신] 연변주 “가장 아름다운 로인”회갑연 차려

연변 로인절을 경축하며 9월8일, 2021년 연변주 "가장 아름다운 로인” 회갑연이 연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연변로인절 맞이로 준비된 이 행사는 코로나 방역수요로 미루어져 안전하게 진행되였다.

연변주 로령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길시 문화 방송 TV관광국, 연변주 로령사업 발전기금회, 연변주 로인협회, 연변조선족음식연구소의 협조와 연변주 기업련합회의 협찬으로 개최되였다.

원 국가 통전부 부부장이며 국가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였던 리덕수동지와 자치주부주장 박학수,국가와 성 로령사업 발전기금회 책임자들, 원 자치주정부 지도자들이였던 오장숙, 장룡준, 전평선 등 동지들과 로령사업책임자들이 행사에 찹가하였다. 전 주 각현,시 로인협회에서 추천된 ”가장 아름다운 로인”대표 29명이 회갑연에 모셔졌다.

주정부 박학수 부주장과 국가 로령사업발전기금회책임자가 회갑연에 축사를 올렸다.

축사에 이어 연길시 고향예술단과 룡정시 로인협회가 정채로운 절목을 선 보였고, 전통음식 제작으로 찰떡치기와 천인비빔밥 만들기가 표연되였다. 지도자들이 앞장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노란기장 찰떡과 흰찹쌀 찰떡치기에서 땀을 흘렸다.

9시30분, 중국조선족 로인협회 친목회 회장 전평선을 비롯한 전주 29명 “가장 아름다운 로인” 대표들의 사적이 한분 한분 소개되면서 그이들을 만복상에 모셨다.

아동들이 대표로인들에게 생화를 안겨드리고 대례를 올린 뒤 민속전통으로 차려진 회갑상으로 안내해 드렸다.

연변가무단 마복자 부부의 경쾌한 “축수가”속에서 먼저 대표 로인 자제분들이 축수를 부어 올리고 큰 절을 드렸다.

이어 주정부지도자들이 국가와 성의 래빈들과 함께 로인들에게 달콤한 축수를 올리며 경의를 드렸다. 각계 애심단체, 사회봉사자들도 잇달아 가장 아름다운 로인대표들에게 경의의 술잔을 권했다.

축수표연에서 연회에 참석한 지도자들과 대중이 한데 어울려 춤판을 벌여 연회장은 환락으로 들끓었다.

이어 연변대학 예술학원과 어린이들, 숭실 체육관 배우들의 청춘의 활기넘치는 민속무용표연이 선물되였다.

만복상에 앉아 계시는 로인들은 행복감 만족감으로 웃음꽃 피웠으며 어떤 로인들은 기쁨으로 눈굽을 찍었다.

원 화룡시3중 퇴직교원이고 일찍 전국 새일대관심사업선진개인의 영예를 지닌 78세 리성진 할아버지는 “우리당의 현명한 령도하에 좋은 세상에서 행복만 누리니 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자꾸 하고 싶다”며 감격을 토했고 건공가두 로인대학 상무부교장인 박영훈(80세) 은 “자신의 모든것을 후대들에게 다 바치며 우리 당에 충성하겠다”며 다짐을 또 다졌다.

행사는 애심기여 프로로 이어져 중국 로령사업 발전 기금회에서 연변에 50만원을 기증하고, 로년과학기술문화발전기금관리위원회에서 가치 100만원에 달하는 겨울복장 로년용품을 기증했다.

또 산서개삼건강관리그룹(山西凯森健康管理集团)에서 가치 50만원의 로인건강서비스플랫폼( 老年健康服务平台)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증하였다.

회갑연은 룡정시 로인협회의 <장고춤>과 왕청현 로인협회의 <상모춤----풍작의 희열>로 막을 내렸다.

오찬은 <효도음식>도시락과 감주로 500명이 한자리애서 민속음식을 체험하였다.

박철원

20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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