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09-17 10:10:03 출처:cri
편집:赵雪梅

中 50여개국 대표해 인권이사회에서 인민 중심 견지를 촉구

9월 16일, 진욱(陳旭) 유엔 상임주재 중국 제네바 대표가 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에서 50여개 나라를 대표해 공동발언을 진행하면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발전권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진욱 대표는 발전권은 보편적이고 불가박탈의 권리라고 표시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에서 발전권의 이행은 예기의 수준보다 훨씬 낮다면서 코로나19가 각국, 특히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과 민생에 심각한 충격을 조성하고 불평등을 한층 악화시켰으며 발전권 이행에 새로운 도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진욱 대표는 발전우선을 견지하고 빈곤감소 역도를 끊임없이 강화하며 노력해 불평들을 해소하고 민생을 보장하며 발전 성과가 더 많이 더 공평하게 모든 인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각국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호혜협력 과정에서 공동번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욱 대표는 국제사회는 응당 개도국에 필요한 지지를 제공하여 개도국의 현 발전권익을 보장해야 하며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이행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권이사회, 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 등 유엔 인권기구도 응당 발전권을 우선 사업으로 삼고 상응한 진전을 확실하게 취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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