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 오후 제11회 중국서부투자설명회 및 경제협력프로젝트 체결식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있었다. 행사에서 758건의 투자협력프로젝트가 체결됐으며 현장에서 대표적인 프로젝트 11건이 체결됐다.
중국 서부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 내외 기업이 서부를 주목하고 서부에 진출하며 서부에 투자하도록 추진하고저 이번 행사는 대외외자유치 투자프로젝트 2445건을 제시했으며 총 투자가 4.3조 위안이다.
투자설명회에서 “5+1”현대공업프로젝트가 인기 투자프로젝트로 됐으며 전자정보와 장비제조, 식품음료수, 선진소재, 에너지화학공업과 디지털경제프로젝트가 총 계약액의 49.8%를 차지했으며 투자자들의 인기를 모았다. 쓰촨에 대한 투자를 계획한 기업 중에서 민영기업의 투자가 총 투자의 81.3%를 차지하며 투자가 10억위안에서 30억 위안인 프로젝트가 계약 총 액의 29.4%를 차지하고 투자가 30억 위안 이상인 프로젝트가 계약 총액의 36.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