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1-09-22 20:01:05 출처:cri
편집:朴银玉

美 신강 '강제노동'을 이유로 중국 기업 제품 압류... 중국외교부, 즉각 시정 촉구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미국이 이른바 신강 내 '강제 노동'을 이유로 중국 기업 제품을 압류한 데 대해 중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중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리를 수호할 것이며 미국이 잘못을 즉각 시정하고 중국 기업에 대한 무리한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징커(晶科)에너지홀딩스는 최근 미국 관세국경보호국이 신강의 '강제노동'으로 생산한 재료가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이 회사의 태양전지판 일부를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이른바 신강의 '강제 노동'은 철두철미한 거짓말이며 중국은 이미 여러 장소에서 진실을 거듭 밝혔으며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이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빌미로 중국 기업의 태양광 제품을 무리하게 압류한 것은 신강 발전을 파괴하려는 험악한 속셈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이며 국제 산업사슬 공급망도 교란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해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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