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진욱 유엔 제네바 주재 중국 상임대표가 유엔 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의 해당 의제 토론에서 중국 인권이념과 성과를 전면적으로 천명했다.

진욱 대표는,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인권을 쟁취하고 존중하며 보장, 발전한 100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인민제일을 견지하고 인권의 보편성 원칙과 중국 실제를 서로 결부하는 것을 견지하며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야말로 최대의 인권이라는 것을 견지하고 인간의 전면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여 인민군중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꾸준히 늘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인권의 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했으며 절대적 빈곤 문제를 역사적으로 해결하여 세인이 주목하는 인권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진욱 대표는 또한 중국정부는 최근에 '국가인권행동계획(2021-2025)'를 발표했다고 하면서 중국 인민의 여러 인권이 보다 높은 수준의 보장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국제인권 의무를 진지하게 이행하고 국제 인권협력에 깊이 참여하여 인권사업의 발전에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기여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여러측과 손잡고 노력하여 전 인류의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의 공동가치를 굳게 지키고 인권을 공동 촉진, 보호하여 인류운면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