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있었다. 최근 마조욱 외교부 부부장이 인터뷰에서 중국이 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에 참여한 상황을 전했다. 

마조욱 부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에서 여전히 만연하고 있고 각국 인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합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유엔 인권문제 논의의 핵심 플랫폼인 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가 광범위하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마조욱 부부장은 인류의 공동의 이상은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호를 받도록 하는 것이며 중국은 이를 꾸준히 추구해왔다고 말했다. 

마조욱 부부장은 중국은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인권의무를 참답게 이행하며 <유엔헌장>과 <세계인권선언>의 취지를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5회 유엔인권이사회 회원을 담당한 중국은 세계에서 인권이사회 회원을 담당한 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중국은 20여개 나라와 지역과 인권대화와 협상을 진행했으며 국제인권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추진했다. 

마조욱 부부장은 끝으로 인권보장에서 더욱 좋아지고 있다는 말만 있을 뿐 최고는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국정에 부합하는 인권발전의 길을 드팀없이 견지할 것이며 글로벌인권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인권사업과 건강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마조욱 부부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