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9-29 10:47:40 출처:cri
편집:赵玉丹

왕의: 미, 영, 호주 핵잠수정 협력 3대 폐해 있어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9월28일, 화상방식으로 호세보렐 유럽연합의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함께 제11라운드 중국-유럽고위전략대화를 주재했다. 

왕의 국무위원은 미국과 영국이 오스트레일리아와 3자안보파트너십을 형성하고 핵잠수정협력을 진행하려 하고 있는데 대해 국제사회, 특히 아태지역의 나라가 크게 주목하며 경계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가 관심과 질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과 국제질서에 세가지 폐해가 있다고 왕의 국무위원은 지적했다. 

첫째, 냉전 회복의 폐해이다. 

둘째, 군비경쟁의 폐해이다 .

셋째, 핵확산의 폐해이다. 

왕의 국무위원은 미국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가 군사연계를 보강하고 집단대항을 강화하고 있는 때 중국은 글로벌개발창의를 제출하고 범태평양전면진보동반자관계협정 가입을 공식 신청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가 충돌과 대항을 선동하여 평화와 안정에 피해를 입히고 누가 역내 융합과 평화, 발전을 추진하는지는 일목요연하며 선명하게 비교된다고 말했다. 

왕의 국무위원은 3국에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고 제도를 개혁하여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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