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권연구회, 광동성 인민정부 보도사무실이 공동 주최하고 기남(暨南)대학이 주관한 제4차 "대테러, 극단화 제거 및 인권보장"국제세미나가 10월 13일 오전 정식 개막했다. 회의는 온오프라인 결합의 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그중 오프라인 회의는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후(後)진상'시대의 대테러 국제협력과 권리보장"이다. 28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대테러 전문가와 학자, 매체인사들이 주제를 둘러싸고 적극 건언했으며 테러리즘과 극닥주의 타격과 방범을 위해 지혜를 기여했다.
세미나는 주요 포럼외 "대테러, 극단화제거 및 권리보장", "대테러, 극단화 제거 및 매체책임", "대테러, 극단화 제거 문제연구" 등 세개 분포럼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