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1-11-03 15:44:21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국 공업정보화부, 차이나 텔레콤 214 면허 취소 결정 철수할 것 美에 촉구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미국의 차이나 텔리콤 214 면허 취소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미국연방통신위원회가 10월 26일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차이나 텔레콤 미주 자회사의 미국 내 214 면허를 취소하기로 표결한데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성명에서 차이나 텔레콤 미주 자회사는 이미 미국에서 약 20년간 운영해왔으며 줄곧 미국 법률과 법류 그리고 감독관리의 요구를 지키고 상업화의 원칙에 따라 미국 경내의 많은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번에 미국이 중국 기업의 구체적인 위법 사실을 열거하지 않은채 주관 억측과 의심만으로 차이나 텔레콤의 214 면허를 취소했다면서 이것은 시장화 국가인 미국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으며 미국 사용자를 망라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익에 손해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은 꾸준히 국가 안보를 이유로 사실을 묵살하며 중국 기업을 빈번하게 제재했다. 성명은 이것은 국가의 힘을 남용하여 중국기업을 무리하게 제압한 것으로 국제 경제무역 규칙에 대한 심각한 파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차이나 텔레콤 214 면허 취소 결정을 철수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하고 공정, 무차별의 태도로 차이나 텔레콤 기업을 대하며 국가 안보 개념의 확대하는 것을 멈추고 경제문제를 정치화하는 그릇된 작법을 중지하여 중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경영에 공평하고 공정하며 무차별한 환경을 마련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성명은 중국은 계속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중국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