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일대일로"의 역사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다. 역사적으로 해상 실크로드는 아프리카에 중국의 차잎과 도자기, 발전된 경험을 수출했고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의 우호적인 감정과 문명의 벤치마킹을 증진했으며 영원히 사료에 기입될 중국과 아프리카 친선의 길로 되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 구상이 제기된 이래 아프리카 나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받았다.   

▲2016년 10월 5일, 아지철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와 지부티 수도 지부티시를 연결하는 철도) 개통식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은 아디스 아바바시 기차역에서 진행된 개통식에서 현지 역무원들이  컷팅을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 몸바사-나이로비 컨테이너 내륙창고, 내륙항  

▲케냐 등 나라에서 온 베이징교통대학 유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제남철도 대형 철도정비기계점검기지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은 21개 아프리카 나라와 정식으로 민용항공운수협정을 체결했으며 12개 아프리카 나라와 양자 운항적합관계를 맺었으며 8개 아프리카 나라와 양자 정부간 해운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중국과 아프리카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은 국내 대순환과 국내국제 이중순환의 상호 추진을 주체로 한 새로운 발전 구도 구축을 추동하여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중국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프리카 자유무역구의 정식 실시는 아프리카 일체화와 역내 경제융합이 쾌속적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 전개에 더 큰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은 고품질 "일대일로"공동건설에 착안해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구상상을 아프리카연맹의 <2063년 의정>과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 아프리카 각 나라의 발전전략과 깊이있게 접목하도록 한층 추동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각 영역의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일대일로"건설이 중국과 아프리카 간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녹색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이 되도록 함으로써 "신시대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