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12월 13일, 전대미문의 참상인 남경대학생이 발생하였다. 인간의 이 큰 재난에서 거의 12초마다 1명의 동포가 조난당했다... 미국인 존 마키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군의 폭행을 비밀리에 촬영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발견된 해당 남경대학살의 유일한 영상 자료이다.
남경대학살의 아픔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우리들은 역사를 아로새기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자.
1937년 12월 13일, 전대미문의 참상인 남경대학생이 발생하였다. 인간의 이 큰 재난에서 거의 12초마다 1명의 동포가 조난당했다... 미국인 존 마키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군의 폭행을 비밀리에 촬영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발견된 해당 남경대학살의 유일한 영상 자료이다.
남경대학살의 아픔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우리들은 역사를 아로새기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