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12-30 10:21:54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취자 내신] 신년 인사 [김수금]

이제 사흘(편지를 보낸 날 28일)이 지나면 보람찬 한해 2021년이 우리와 작별하고 희망과 기쁨에 넘치는 새해 2022년이 우리 신변에 다가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임직원 선생님들에게 새해 세배를 올립니다.  김동광 주임을 비롯하여 한창송, 송휘, 임봉해, 이명란, 박은옥, 이향란, 이준 아나운서 선생님, 방송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목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방송편집에 수고한 이선옥, 조옥단, 김호림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막 지나는 한해동안 방송을 위해 심혈을 다한 귀 방송국 전체 임직원 선생님들의 노고와 성과에 인사와 축하를 올립니다. 여러 분은 방송 소식의 전파자이고 지식의 전수입니다. 저는 방송을 청취하면서 많은 좋은 에너지를 받았고 획득감을 느낍니다.

새로운 한해 2022년 범띠 해에는 보다 큰 휘황찬란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귀 방송 임직원 선생님들이 모두 건강하고 만사가 뜻대로 성사되길 축원합니다.

장춘애청애독자클럽 제일자동차클럽분회 김수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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