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알 히브니 이집트 전 외교차관이 13일 화상으로 중국 신강 위구르자치구인민정부가 개최한 기자회견에 참가하여 중국은 줄곧 '세계인권선언'을 준수해 중국인민의 경제와 사회발전 권리를 보장했다고 평가했다.
알리 알 히브니 차관은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중국정부가 가장 관심하는 문제는 바로 수많은 중국인민들의 생활수준 향상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 알 히브니 차관은 중국은 실천속에서 항상 '세계인권선언'을 준수하면서 중국 각지의 상황과 직면한 도전에 근거하여 인권보장의 관련 실천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알리 알 히브니 차관은 중국은 안보영역에서 자국의 주권과 영토 완정,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