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2-03-10 17:22:02 출처:cri
편집:朴仙花

習주석, 작은 비유에 큰 국정방침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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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산거도(富春山居圖)>는 670여년 전 원나라 화가 황공망(黄公望)이 창작한 명화로 길이가 약 690cm이다. 이 작품은 청산녹수의 그림 같은 전원 생활에 대한 중국인들의 동경을 담고 있다.

중국 "양회"기간 습근평 최고 지도자가 전인대 대표로 내몽고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화민족은 석류알처럼 단단하게 뭉쳐 아름다운 생활을 함께 창조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석류알이라는 비유는 중국 각 민족 단합의 중요성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해마다 개최되는 "양회"에 습근평 주석은 모두 해당 대표단에 내려가서 대표와 위원들과 함께 국정을 의논했다. 그 때마다 습근평 주석은 주옥같은 말을 남겼으며 한번은 중국의 유명한 명화《부춘산거도(富春山居圖)》를 언급하면서 새시대 중국의 아름다운 생태주거 환경을 묘사했다. 

모래 그림 영상을 통해《부춘산거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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