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소처녑요리)
바오두(爆月土, Baodu)라고 하는 처녑요리는 베이징의 명 특미이다. 이 요리는 보통 회(回, Hui)족들이 경영하는데 일찍 청(淸, Qong)조 건륭(乾隆, Qianlong)때 벌써 사서에 기록되었다.
과거는 물론 오늘날도 가을과 겨울이 바뀌는 계절이 되면 베이징의 회족식당과 거리들에서는 바오두라는 처녑요리가 많아진다. 그 중 베이징(北京, Beijing) 천교(天橋)의 "바오두 석(石, Shi)", "바오두 양(楊, Yang)", "바오두 풍(馮, Feng)", "바오두 만(滿, Man)"이 가장 대표적이다.
바오두라고 하는 처녑요리는 소나 양의 처녑을 깨끗이 씻어서 길게 자른 다음 끓는 물에 데친 후 기름, 참깨장, 식초, 고추기름, 국물, 파 등을 함께 버무려 먹는 요리를 말하는데 느낌이 싱싱하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