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송시기 명화 "청명상하도"가 홍콩무용단에 의해 무용으로 짜여 제5차 베이징 국제무용공연제에서 관중들과 만나게 된다. 이 종목은 올해 홍콩 귀속 10주년 첫 공연때 높은 평가를 받은적이 있다.
무용시 "청명상하도"는 총 18개 편장으로 되어 있는데 각 편장마다 한개의 민속화마냥 북송시기 변경의 풍치를 생동감 있게 표출하고 있다. 그중 "추어", "말타기" 등 민속에 관한 편장이 가장 많다. "청명상하도"는 한족 민족민간무용의 총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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