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시 "청명상하도", 이는 북송화가 장택단의 유명한 그림을 원본으로 창작한 무용작품이다. 주로 색채의 묘술로서 표현하는데 이야기내용을 바탕으로 한 무용극과는 달리 역사의 화면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