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양보화 성장과 강소성 상무위원회 나지군 서기 등 인사는 공동으로 기념관 신관의 완공을 위해 제막했다. 의식에 참가한 사람들로는 강소성, 시 해당 부문, 각 민주당파의 책임자들이 있는가 하면 시 학생대표, 남경대학살 생존자와 조난자 가족대표, 항일노장군대표, 증축공정 건설자대표, 국내 해당 기념관과 박물관 대표, 미국, 일본, 캐나다, 덴마크, 이스라엘 등 국가의 우호단체와 우호인사 대표들로 총 8000여명이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