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생존자 대표, 청소년대표, 증축공정 건설자대표들은 평화의 비둘기를 날렸으며 동시에 "평화의 종"을 울려 남경시민들이 세계에 대한 축복과 인류의 영원한 평화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