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소식에 의하면 중국 각급 문화문물부문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공 박물관, 기념관, 전국 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 등은 전부 무료 개방을 실행하게 된다.
관련 통지에 의하면 문물건축 및 유적류 박물관에서 잠시 전부 무료개방을 실행하지 않는 외 미성년자, 노인, 군인, 장애인과 저수입 노동자 등 특수 군중들에 대해 입장료를 줄이거나 무료로 참관시키는 우혜적 정책을 계속해 실행한다고 한다.
2008년부터 중앙급 문화문물부문 체계관리의 박물관에서는 사회에 무료로 개방하는 외 각 성급 종합 박물관, 각급 선전과 문화문물부문 체계관리의 전국 애국주의 교육기지박물관, 기념관 등에서 모두 사회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규정되었다.
2009년, 문물건축 및 유적박물관 외 전국 각급 문화문물부문 체계관리의 공공 박물관, 기념관, 전국 애국주의 교육기지에서는 전부 무료로 개방한다.
박물관과 기념관은 시장화 운영에 의해 진행된 특별 전시회일 경우 실제상황에 근거해 입장료의 가격을 정할 수 있다. 그 외 잠시 완전 무료 개방을 실행하지 않는 박물관, 기념관은 저가격 입장료 정책을 실행하며 상술한 사회군중에 무료 혹은 우혜적 참관을 제공한다. 한편 사회를 대상으로 정기적 무료일과 가정용 입장권 세트 등을 제정해 더욱 많은 관중들을 흡인하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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