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법대학은 법학을 특색으로 하고 철학, 경제학, 문학, 이학, 관리학 등 학과를 위주로 하는 다학과 연구형 대학이다.

반세기여의 학과정중 정법대학은 국가를 위해 각종 우수인재 20여만명을 양성하고 국가 법학이론의 변혁과 법률사상의 갱신을 인도했으며 따라서 국가가 대외에 진행하는 법학 등 영역의 학술교류를 대표했다.

현재 재학생은 16000여명에 달하는데 그중 학부생 9000명, 대학원생 6000명, 유학생이 1000여명이다. 재직 교원은1000여명, 그중 박사생지도교원이 160명, 교수와 부교수가 500명이며 박사학위 비례가 70%에 달하고 해외 학술배경의 교원이 40%에 달한다.

현재 정법대학은 법학원, 민상경제 법학원, 국제 법학원, 형사사법학원, 정치와 공공관리학원, 상학원, 사회학원, 인문학원, 맑스주의 학원, 외국어학원, 중미학학원, 국제교육학원, 법률석사학원, 사법고시학원, 과학기술교학부 등 19개 학원이 설립되어 있는 외 소송법학 연구원, 법률사학 연구원, 증거과학연구원, 법치정부 연구원, 비교법 연구소, 인권과 인도주의법 연구소, 법률고적정리 연구소 등 10개 과학연구기구가 설립되어 있다. 그중 소송법학 연구원, 법률사학 연구원은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 연구기지이고 법치정부 연구원은 베이징시 철학사회 연구기지이며 증거과학 연구원은 교육부 중점 실험실이다.

중국정법대학에는 법학, 정찰학, 정치학과 행정학, 국제정치, 행정관리, 공공사업관리, 공상관리, 경제학, 국제상무, 영어, 독일, 신문학, 언어학, 철학, 사상정치교육, 사회학, 응용심리학 등 17개 본과전업과 45개 2급학과 석사 전공학과, 18개 2급학과 박사학 전공학과를 소유하고 있다.

중국정법대학은 22개의 국가, 지역의 78개 대학과 교류합작의 관계를 확립했으며 매년 수백명의 학생을들 해외에 파견해 공부를 시킨다.

현재 중국정법대학은 20년좌우의 시간을 들여 학교를 다학과성, 연구형의 특색있는 세계 지명 법과학교로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