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은 근 2000만원(인민폐)을 투자해 만든 티베트 첫 원생태 가무시 "행복은 길에 있다"중에서 배우들이 "설톤전불"을 공연하는 모습이다.
티베트 관광업의 끊임없는 발전과 함께 티베트 풍속문화를 전시하는 무대는 관광객들의 최고 인기를 받는 절목으로 되었고 이는 또한 티베트 전통가무에 거대한 플랫폼을 제공해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