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경영미래-이명박 자서전" 이명박 저 인민출판사 2008년 3월 출판

지난 4월1일, 한국 이명박 신임 대통령의 자서전 "경영미래('신화는 없다'의 중국어판"가 처음으로 중문으로 베이징에서 출시됐다. 이대통령의 "경영미래" 특별강좌는 오는 4월25일부터 베이징대학에서 진행되는데 이는 베이징대학, 한중 친선협회에서 주최한 것으로서 매 2주일에 한차례씩 총 5차례 진행된다. 인민출판사 장소평 편집은 증서의식에서 이대통령의 자서전 "경영미래"는 매우 감동적이며 사람들을 분발하게끔 고무격려하는 경전이라고 표시했다.

이대통령은 힘든 노동을 하면서 어렵게 살던 학생으로부터 용감히 도전에 맞서가는 학생회 회장으로 되었고, 그 뒤 현대 건설의 최고 경영자로서 현대그룹을 한국 최강의 기업에로 나아가게끔 리드했다. 그 후 서울시 시장으로 당선되고 오늘날 한국 대통령으로 취임되기까지 "샐러리맨 신화"를 창조한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 한국에 있어서 신화적 색채를 띈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서전 "경영미래"중에서 이대통령은 본인의 인생여정의 과정과 분투경력을 진술했으며 기업경영과 정치활동 종사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이념을 적고 있다. 또한 자신의 가치핵심-도전정신을 자세하게 해석했으며 기업과 정부의 직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주인의식과 경영의식을 설명했다. 자서전은 이대통령이 지난 2007년12월20일, 한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소식을 알게 된 후 돌아가신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글도 담고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5차례의 특별강좌에서 중한 양국의 저명한 학자와 정부 해당 고위층인사들이 강연을 담당하게 되는데 제1기 강좌의 담당자는 한국 전 통일부 장관이며 한중 친선협회 회장을 현임하고 있는 이세기 선생으로 확정되었다.

(번역, 편집/ 박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