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7일, 베이징 천안문광장 화단은 처음으로 정식 개방되었다. 휘황한 천안문광장 앞은 만발한 꽃과 거형 장식등이 조화를 이루어 올림픽 후의 첫 국경절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국경절 화단은 주제가 "보천동경(普天同慶)"인데 중심 화단, 양측 화단, 글새김 화단 등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그중 동쪽 화단은 북에서 남으로 가면서 올림픽 마스코트- 푸와, 장애인올림픽 마스코트- 푸뉴,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의 올림픽 슬로건, 성화 및 세계 판도 등 모양을 이루고 있어 베이징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의 원만한 폐막에 대한 중국 인민의 즐거운 심정을 표달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공동한 념원을 표현하고 있다. 서쪽 화단의 북쪽 부분은 무지개 문과 중국결(中國結)의 결합 조형이며 꽃산 위에서 흘려내려오는 채색 꽃샘은 56개 민족을 상징하는 56송이 꽃, 손과 마음이 이어진 도안 등이 새겨져 있다. 남쪽부분 화단은 항주만대교, 달탐측 공정, 베이징 신지표적 건축과 농업풍수 등 풍경을 새겨 중국 개혁개방 30년래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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