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유아니티드문화재단 강덕역 이사장 축하연설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중국국제방송국조선어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후원한 제5회 <홈타민>컵 전국조선족어린이 방송문화축제가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흑룡강방송국과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흑룡강, 길림, 료녕 등지의 조선족 어린이 8백여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결선에는 글짓기, 노래자랑, 우리말 자랑, 피아노콩클 등 네부문으로 나누어 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한국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사장으로부터 윤서정 등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 수익자들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발급하고 또 <유나이티드어린이방송합창단> 최설화 등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발급했습니다.
이틀간의 치렬한 각축을 거쳐 흑룡강성 철려시조선족소학교 황길성학생이 쓴 <잊지 못할 일>이 글짓기 1등상을 따내고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한춘매 학생의 <해와 달의 이야기>가 우리말 자랑 1등상을 따냈으며 길림성 화룡시신동소학교 설명철 학생이 부른 <축복의 노래>가 노래자랑 1등상을 따내고 할빈시만방조선족중학교 김설해학생이 연주한 <열정 제3악장>이 피아노콩클 1등상을 따냈습니다.
그리고 안산시조선족소학교 심시함학생과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의 리령령학생이 글짓기 2등상을,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의 허문형학생과 계동현조선족소학교의 신해열학생이 우리말 자랑 2등상을, 벌리현조선족소학교 백옥설학생과 화룡시신동소학교의 김 걸학생이 노래자랑 2등상을,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의 모근정학생과 할빈시아성구조선족소학교의 정옥란학생이 피아노콩클 2등상을 따냈습니다.
축제 축하공연으로 할빈시동력구조선족소학교 태권도팀의 멋진 표현과 제4회 <홈타민>컵 전국조선족어린이방송문화축제 노래자랑에서 1등상을 따냈던 리미연학생의 <아리랑소녀>가 행사를 한층 빛냈습니다.
후원측대표인 한국유나이티드 문화재단 강덕영 사장은 축사에서 "<홈타민> 컵 어린이 방송문화 축제를 통해 우리말과 글을 알고 백의겨례의 얼과 문화를 지닌 세계를 호흡하는 어린이가 많이 배출되어 세계적인 음악가 작가 사업가 등 세계적인 지도자가 양성되는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감사할 줄 아는 도덕정신과 창의력을 갖추고 남을 위한 봉사정신을 지닌 세계적인 지도자가 배출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유나이티드제약회사 강덕영 사장의 후원으로 2002년부터 5회째 진행돼 온 <홈타민>컵 전국조선족어린이 방송문화축제는 이미 중국 조선족어리이들이 문화 예술방명의 장끼를 자랑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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