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복희 고향 절간장행사가 하남성 회양현(淮陽縣) 태호능에서 진행되었다. 강설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참배행사에 참여한 군중들은 20만명을 초과했다.
회양은, 중화 인문시조- 태호 복희씨가 이곳에 서울을 건립하고 세상뜬 후에도 몸을 이곳에 담았다. 해마다 음력 2월2일이면 제1진 국가급 무형문화재로서의 태호능 절간장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되는데 오늘날까지 이미 1천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