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사천성 면죽시(綿竹市) 한 공사장에서 고대 무덤을 발견했다. 면죽시 문화재관리소 사업인원들은 초보적으로 송조시기 무덤으로 인정하고 있다. 고고학 인원들의 지도하에 무덤에서 한점한점의 수장품들을 발굴해냈는데 토용, 도자기 새, 도자기 말, 도자기 생활용품 등 풍부한 문화재가 속속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