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암은 이미 여성의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서 여성의 건강을 심하게 위협하고 있다. 약 1/3의 암증 발병율은 음식습관과 관계된다. 음식의 합리적인 결합은 암을 예방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일정한 보조적 치료작용도 할수 있다.

1. 버섯류

흰 목이, 목이, 표고버섯, 복령 등은 천연적인 생물반응 조절제로서 인체의 면역력을 제고하고 암을 예방할수 있다.

스웨리예와 미국의 과학가들이 최근 공동으로 연구해낸데 의하면 염식증에 걸린 젊은 여성들이 유선암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낮다고 한다. 이는 젊은 여성의 칼로리 다량 섭취는 유선암의 형성과 발전에 비교적 큰 영향을 줌을 설명한다.

2. 어류

조기, 자라, 미꾸라지, 갈치, 오징어, 해삼, 굴, 미역 등은 풍부한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유방을 보호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3. 과일

포도, 키위, 레몬, 딸기, 감귤 등은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암 기능의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4. 야채

야채와 주식을 합리적으로 결합해 섭취하면 신체건강에 유익하다. 토마토, 당근, 꽃양배추, 호박, 마늘, 양파, 오이, 수세미외, 무우 및 일부 푸른잎 야채는 모두 신체건강에 좋다.

5. 우유 및 우유제품

밀, 보리, 옥수수, 콩 등 알곡은 여성의 건강에 좋다. 밀은 다량의 가용성과 비 가용성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다. 가용성 섬유소는 신체의 지방, 콜레스테롤, 탄수화물에 대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줄수 있다. 비 가용성 섬유소는 소화계통 건강에 유익하고 암을 예방할수 있다. 그 외 견과류는 다량의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어 항암작용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