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시에라리온이 5일 중국과 중국의 완전한 경제지위를 승인하는 양해비망록을 체결한후 6일 이집트도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박희래 부장은 이날 이집트 대외무역 및 공업성 라히드 장관과 베이징에서 이집트가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하는 양해비망록 그리고 두 나라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양해비망록에 서명했습니다.

상술한 협의에 따라 이집트는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하였습니다. 쌍방은 무역, 투자, 공정 청부업, 인원 훈련 등 영역에서 전면협력을 강화하고 쌍무 경제무역 관계를 승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박희래 부장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에서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제기한 중국 호금도 국가주석의 8가지 정책과 조치는 중국과 아프리카 경제무역협력의 보다 빠르고 좋은 발전을 추진하는데 이롭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아프리카나라와 협력할데 대한 조치를 진지하게 실행하며 아프리카나라를 도와 자주발전의 능력을 향상하려 한다고 강조하면서 아프리카나라와 함께 경제협력영역을 부단히 확장, 발전하고 호혜 윈윈의 발전 목표에 도달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