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가 폐막된후 짐바브웨, 부르키나파소, 알제리, 마다가스카르와 로므니아 등 나라매체들은 글을 발표하여 이번 정상회의는 역사적인 정상회의라고 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이 이번 기회를 잘 틀어쥐고 중국과의 경제무역협력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짐바브웨의 제일 큰 신문인 <헤랄드>지는 6일 글을 발표하고 "현재 짐바브웨는 보다 적극적으로 중국의 주의력을 끌어야 한다고 하면서 짐바브웨도 이 기회를 잘 틀어쥐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옵써버 바떼르>지는 6일 "공동발전의 봄"이란 제목으로 글을 발표하고 중국이 아프리카와 공동으로 발전하겠다고 표시했는데 중국과 아프리카간의 평화와 발전이 없으면 세계의 평화와 발전이 없다고 했습니다.

알제리 관변측신문인 <엘 무쟈히드>지는 글을 발표하고 베이징정상회의는 아프리카 중국 관계사의 중요한 사변일 뿐만 아니라 또한 국제관계에서 인기를 끄는 일대사변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알제리< 오란>지는 한 분석글에서 아프리카 중국 쌍무경제는 아주 강한 보완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최근년간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민중생활수준과 현실경제진흥을 개선하는데 주의력을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기업은 이런 행정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의 제일 좋은 협력동반자라고 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매체들이 7일 전한데 의하면 마다가스카르 마크 라와루나나대통령은 6일 중국정부가 취하는 8가지 정책조치들은 중국 아프리카 협력을 촉진하였다고 하면서 이는 여러 측면에 걸쳐 아프리카나라들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중국의 성의를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로므니아 <쿠린툴>지는 7일 글을 발표하고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가 폐막된후 중국이 아프리카나라들과 체결한 거액의 계약은 중국과 중국지도자들이 아프리카대륙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