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금도 국가주석은 7일 베이징에서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과 회담하였습니다. 쌍방은 계속 정치관계를 밀접히 하고 경제무역협력수준을 제고하며 인문영역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조율을 강화하며 공동으로 중국-아프리카관계발전을 추동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이집트관계에 언급해 호금도 주석은 쌍방은 중점적으로 통신, 교통, 방직 등 영역의 협력잠재력을 발굴하고 호혜윈윈을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집트측이 중국의 완전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한데 사의를 표했습니다.
중국-아프리카관계에 언급해 호금도주석은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중국과 아프리카간 호혜적 협력의 이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집트와 밀접히 소통하고 협상하며 베이징정상회의성과를 실행하고 제4회상급회의준비사업을 잘하여 중국-아프리카관계의 진일보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바라크는 베이징정상회의는 모든 측면에서 성공적이며 이집트는 중국과 적극적으로 배합하여 중국-아프리카관계의 건전하고 지구적인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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