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토자료: 2006년 11월 4일, 호금도 주석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개회식에서의 중요 강화 )
카메룬, 리베리아, 수단,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끄, 세이쉘 등 8개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호금도주석이 30일 베이징을 떠나 아프리카 8개국 순방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순방은 호금도주석의 올해 첫 순방으로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후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 발전에 있어서 한차례 중대한 전환점으로 됩니다.
중국 외교부 관원은 호금도주석의 이번 순방은 베이징 정상회의 성과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하면서 이번 순방은 중국과 상술한 아프리카 나라들과의 전통 친선을 공고히 발전시키고 상호 신뢰를 늘이고 여러분야에서의 호혜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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