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아시아국 려극검 국장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일본과 지적소유권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책임적인 태도로 지적소유권 보호사업을 적극 추동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려극검 국장은 상무부는 여러차례에 걸쳐 일본과 중국의 지적소유권 보호현황과 쌍방간 지적소유권 영역 협력강화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가 지적소유권 실무소조는 국내 해당부문과 함께 일본기업을 포함한 외상 투자기업과 정기소통, 조율기제를 건립하고 각국 지적소유권 권리인들에게 충분히 의견을 표달할수 있는 경로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려극검 국장은 지적소유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세계적인 문제이며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중국은 선후로 미국, 한국, 브라질, 메히꼬 등 나라와 지역과 다종 형식의 지적소유권 보호에 관한 교류와 협력을 전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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