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한어 국제보급 영도소조 판공실이 20일 선포한데 의하면 미국과 한국의 교육관원과 중소학교 교장 도합 1000명이 6월 26일부터 7월1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쌍방은 한어 협력교학과 관련해 미리 고찰과 준비를 하게 됩니다.
소개에 의하면 방문단은 중국 언어문화 교재 자원전시를 돌아보고 중문과정 설립에 관한 세미나에 참가하며 중국의 일부 성과시를 참관함으로써 중국 언어문화에 대한 요해를 깊이하고 중외학교 교류 플랫품 건립을 추동하며 한어교학협력을 전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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