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 수상은 29일 도꾜에서 열린 일본 입쌀 대 중국 수출의식에서 일본이 중국에 수출하는 입쌀이 중국 소비자들의 음식 생활을 풍부히 하는데 이롭고 이를 계기로 일중 호혜협력관계가 더욱 큰 진전을 추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아베신조 수상은 지난해 중국 방문시 그는 양국 수뇌자들과의 회담에서 중국에 일본 입쌀을 수출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기했다고 하면서 이 염원이 실현된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이 제공한 협조에 깊은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왕의 일본 주재 중국 대사는 축사에서 중일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생활 습관이 비슷하며 농산품 교류 분야에서 양국은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교류가 양국 농산품 무역과 농업협력을 추진하는데 이롭고 양국 민중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이번에 중국에 수출한 일본 입쌀은 24톤에 달하는데 주로 베이징, 상해 등지에서 판매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