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대변인은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등휘의 방일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함면서 이등휘의 일본방문 목적은 이른바 "대만독립"을 위한 정세를 조성하고 중일관계를 파괴하기 위한데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측은 이등휘의 방일활동을 허용한 일본정부에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