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부의 한 관원은 30일 한국은 이 날 조선에 대한 입쌀원조를 회복했다고 하면서 3000톤의 입쌀을 실은 화물선이 이 날 한국군산항을 떠나 조선 남포항으로 향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관원은 이 달 26일 조선이 조선을 방문하도록 국제원자력기구관원을 초청하였기때문에 한국은 6자회담에서 달성한 <공동성명초기단계행동실시>공동문서인 2·13공동문서에 따라 이 달 30일부터 조선에 대한 식량원조를 회복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여러번에 걸쳐 조선에 40만톤의 입쌀을 수송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원해 5월말부터 차관의 형식으로 조선에 40만톤의 입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러나 5월말 한국정부는 조선이 2·13공동문서를 이행하지 않았기때문에 한국은 조선에 대한 입쌀원조를 미루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조한관원은 29일부터 조선개성에서 이틀간의 회의를 열고 한국이 조선에 5만톤의 중유를 제공하는 문제를 토론했습니다. 회의는 30일에 결속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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