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김남식 대변인은 4일 한국은 다음주에 조선에 5000톤 내지 만톤의 중유를 수송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서 체결한 2,13공동문서에 따라 조선은 영변 핵시설을 폐쇄하고 봉인하게 되면 1차분으로 5만톤에 달하는 중유 원조를 받게 됩니다. 한조 쌍방은 지난주 이미 한국이 조선에 5만톤의 중유를 수송하는 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달성하고 한국이 2주일 내로 조선에 중유를 수송하는데 동의했습니다.
한편 조선은 현재 영변 핵시설을 언제 폐쇄하고 봉인하는지에 대해 선포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매체에 의하면 조선은 최근에 미한에 영변 핵시설을 폐쇄하고 봉인하기 전 반드시 5만톤 중유중의 일부를 받아야 한다고 제기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 맥코마크는 3일 워싱턴에서 기자에게 미국은 이에 반대의견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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